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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을 정하는 것
SPLIT / 06

카드깡한도 두 장 분할 승인

한 장에서 걸리면 나눕니다. 어느 장에 얼마를 두는지가 결제일까지 바꿉니다.

  • 01하루 상한에 걸리면 두 장으로 나눕니다.
  • 02140만 원과 60만 원처럼 갈라 올립니다.
  • 03실수령액 170만 원은 한 번에 들어옵니다.
  • 04결제일이 늦은 장에 큰 금액을 둡니다.
카드깡한도가 모자라 카드 두 장을 나란히 놓고 장별 금액과 결제일을 견주는 모습

카드깡한도란 어디까지 쓸 수 있는 금액인가요

카드깡한도란 은행에서 새로 빌리는 돈이 아니라 카드사가 이미 열어 둔 이용 가능 금액을 말합니다. 총 한도 500만 원 가운데 이미 긁은 금액과 자동이체 예정분을 뺀 320만 원이 그 숫자입니다. 그 안에서 200만 원을 승인하면 5분 안팎에 170만 원이 통장에 들어옵니다.

카드깡한도 분할 승인, 어느 장에 얼마를

나눠야 하는 경우부터 장별 금액과 결제일까지 순서대로 짚습니다.

01분할 승인이란

분할 승인이란 필요한 금액을 한 번에 올리지 않고 두 번에 갈라 올리는 방식입니다. 실수령액은 한 번에 들어옵니다.

200만 원이 필요한데 하루 상한이 150만 원이면 140만 원과 60만 원으로 갈라 두 번 승인합니다.

02나눠야 하는 세 경우

하루 승인 상한에 걸릴 때, 일시불 금액이 작을 때, 한 장의 남은 금액이 모자랄 때 나눕니다.

세 경우 모두 앱 화면에 숫자가 적혀 있어 미리 압니다. 승인 화면에서 멈추고 나서 알게 되면 시간만 갑니다.

03장별 금액 나누기

큰 금액을 남은 금액이 넉넉한 장에 두고 나머지를 작은 장에 둡니다. 320만 원과 90만 원이면 140만 원과 60만 원입니다.

작은 장에 무리하게 몰면 두 번째 승인이 멈춥니다. 장별로 여유를 조금씩 남기고 가르는 편이 매끄럽습니다.

04결제일이 늦은 장을 고르기

27일 결제 카드와 다음 달 초 결제 카드가 있으면 큰 금액을 늦은 쪽에 둡니다. 카드값 나가는 날이 뒤로 갑니다.

월급일 25일과 견줘 어느 쪽이 먼저 나가는지 보시면 됩니다. 두 날짜를 달력에 같이 적어 두시면 편합니다.

05승인 알림 두 번 맞춰 보기

나눠 올리면 카드사 알림도 두 번 옵니다. 140만 원과 60만 원이 각각 찍히는지 그 자리에서 맞춰 보세요.

한쪽만 오고 다른 쪽이 안 오면 두 번째 승인이 멈춘 상태입니다. 통화를 끊지 마시고 바로 말씀해 주세요.

06입금은 한 번에

승인은 두 번이지만 실수령액 170만 원은 한 통장으로 한 번에 들어옵니다. 두 승인이 다 끝난 뒤입니다.

월급 전이라 텅장이 된 통장이어도 받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본인 명의 통장이기만 하면 됩니다.

07먼저 챙길 것

두 장 모두 본인 명의여야 합니다. 한 장이라도 가족 명의면 그 장은 빼고 다시 나눠야 합니다.

두 카드의 결제일이 다르면 카드값도 두 날짜로 갈립니다. 달력에 두 날짜와 금액을 같이 적어 두세요.

08분할 승인 정리

세 경우에 나누고, 큰 금액은 넉넉한 장에, 결제일이 늦은 장을 고르고, 알림 두 번을 맞춰 보면 끝입니다.

다음머니는 카드별 남은 금액과 결제일 두 줄만 받아도 가를 금액을 정해 드립니다. 이어서 결제일 뒤 회복을 봅니다.

두 장 분할 승인을 두고 자주 받는 물음

카드 두 장을 앞에 놓고 통화 중에 들어오는 물음입니다.

두 장으로 나누면 입금도 두 번 오나요

한 번에 들어옵니다. 승인은 두 번이라 카드사 알림도 두 번 오지만, 실수령액 170만 원은 두 승인이 다 끝난 뒤 한 통장으로 한 번에 들어옵니다. 나눠 받기를 원하시면 그것도 됩니다. 어느 쪽이 편하신지 말씀해 주시면 그대로 맞춰 드립니다. 통장은 본인 명의 하나면 충분합니다.

어느 장에 큰 금액을 두나요

남은 금액이 넉넉한 장입니다. 320만 원과 90만 원이면 큰 장에 140만 원, 작은 장에 60만 원을 둡니다. 다만 결제일이 늦은 장이 따로 있으면 그쪽에 큰 금액을 두는 편이 카드값이 가볍습니다. 두 기준이 어긋나면 결제일 쪽을 먼저 봅니다. 카드별 남은 금액과 결제일을 두 줄로 적어 주세요.

같은 카드로 두 번 나눠도 되나요

하루 상한 안이면 됩니다. 일시불 금액이 180만 원인 카드로 200만 원이 필요하면 140만 원과 60만 원을 같은 장에 두 번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승인 상한이 150만 원이면 같은 날에는 그 안까지만 올라갑니다. 남은 몫은 다음 날로 넘깁니다. 두 숫자를 알려 주시면 같은 장인지 두 장인지 정해 드립니다.

세 장까지 나눠도 되나요

됩니다만 길어집니다. 승인 알림이 세 번이고 카드사 확인 문자가 여러 번 올 수 있어 시간이 늘어납니다. 두 장으로 끝나면 대개 십 분 안쪽입니다. 세 장이 꼭 필요한 금액이면 그렇게 잡고 순서를 미리 적어 드립니다. 장별 남은 금액을 알려 주시면 몇 장이 필요한지 셈해 드립니다.

두 번째 승인이 서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금액을 낮춰 다시 올립니다. 남은 금액이나 하루 상한에 걸리면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60만 원이 안 서면 40만 원으로 낮추고 남은 20만 원은 다른 장이나 다음 날로 넘깁니다. 통화 중이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어느 숫자에 걸렸는지 보고 다시 갈라 드립니다.

두 카드의 결제일이 다르면 카드값은 어떻게 나가나요

날짜별로 따로 나갑니다. 27일 결제 카드에 140만 원, 다음 달 초 결제 카드에 60만 원을 올렸다면 각각의 결제일에 그 금액이 청구됩니다. 두 날짜를 달력에 같이 적어 두시면 잔액 챙기기가 쉽습니다. 월급일 25일과 견줘 어느 쪽이 먼저인지도 같이 보세요. 두 결제일을 알려 주시면 정리해 적어 드립니다.

카드가 두 장인데 한 장이 가족 명의면 어떻게 하나요

그 장은 빼고 나눕니다. 본인 명의 카드만 쓸 수 있어 가족 명의 장은 남은 금액이 있어도 진행되지 않습니다. 남은 한 장으로 하루 상한까지 올리고 모자란 몫은 다음 날로 넘깁니다. 다른 본인 명의 카드가 있으면 그쪽을 씁니다. 어느 카드가 본인 명의인지 앱에서 보시면 됩니다.

나눠 올리면 차감 몫도 두 번인가요

합쳐서 한 번으로 셉니다. 140만 원과 60만 원을 나눠 올려도 승인액 합계 200만 원을 기준으로 셈합니다. 나눴다고 더 빠지지 않으니 그 점은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실수령액도 한 번에 170만 원으로 들어옵니다. 나누기 전에 합계 금액과 들어올 돈을 문자로 먼저 적어 드립니다.

두 승인 사이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몇 분이면 이어집니다. 첫 승인 알림을 확인한 뒤 곧바로 두 번째를 올립니다. 카드사 확인 문자가 오면 답을 보내신 뒤에 이어지니 폰을 손에 두세요. 두 승인이 끝나고 5분 안팎에 170만 원이 들어옵니다. 통화를 끊지 않고 함께 보면 막힘없이 이어집니다.

앱 두 개를 오가야 하나요

카드사가 다르면 그렇습니다. 두 장이 다른 카드사면 앱을 번갈아 열어야 하니 미리 둘 다 로그인해 두시면 편합니다. 오픈뱅킹으로 남은 금액을 미리 봐 두면 앱을 여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같은 카드사 두 장이면 앱 하나에서 끝납니다. 카드사 이름을 알려 주시면 순서를 적어 드립니다.

나눠 올린 뒤 취소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입금 전이면 됩니다. 승인 알림만 오고 170만 원이 아직 안 들어왔다면 승인 취소로 돌릴 수 있습니다. 두 건 모두 취소하실 수도 있고 한 건만 남기실 수도 있습니다. 입금이 끝난 뒤에는 결제가 굳어 취소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바뀌시면 알림이 뜨기 전에 바로 말씀해 주세요.

나누고 나면 다음은 무엇을 보나요

숫자가 도로 차는 날입니다. 두 장 모두 결제일이 지나면 올린 만큼이 다시 풀립니다. 결제일 뒤 한도 회복에서 어느 날 얼마가 돌아오는지 봅니다. 다음머니는 카드별 남은 금액과 결제일만 받아도 가를 금액을 정해 드립니다. 문자로 남겨 주셔도 괜찮습니다.

카드별 남은 금액과 결제일을 두 줄로 보내 주세요

어느 장에 얼마를 둘지 문자로 적어 드립니다. 다음머니가 승인 순서와 들어올 금액까지 같이 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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