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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을 정하는 것
FACTOR / 04

카드깡한도 남은 금액이 줄어드는 까닭

총 한도는 그대로인데 쓸 수 있는 돈만 작아집니다. 무엇이 얼마씩 물려 있는지 셉니다.

  • 01이번 달 긁은 결제가 먼저 물려 있습니다.
  • 02자동이체 예정분이 미리 빠져 있습니다.
  • 03이월 잔액이 남으면 계속 눌러 둡니다.
  • 04결제일 27일이 지나면 도로 늡니다.
카드깡한도가 줄어든 까닭을 보려고 카드사 앱의 이번 달 이용 내역을 한 줄씩 훑는 모습

카드깡한도란 어디까지 쓸 수 있는 금액인가요

카드깡한도란 은행에서 새로 빌리는 돈이 아니라 카드사가 이미 열어 둔 이용 가능 금액을 말합니다. 총 한도 500만 원 가운데 이미 긁은 금액과 자동이체 예정분을 뺀 320만 원이 그 숫자입니다. 그 안에서 200만 원을 승인하면 5분 안팎에 170만 원이 통장에 들어옵니다.

카드깡한도를 누르는 몫들

총 한도 500만 원이 320만 원으로 줄기까지 무엇이 얼마씩 물고 있는지 한 줄씩 봅니다.

01남은 금액이 줄어든다는 말

줄어든다는 말은 총 한도가 깎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총 한도 500만 원은 그대로 있고 쓸 수 있는 돈만 작아진 상태입니다.

이번 달 결제와 곧 빠질 예정분이 그 자리를 물고 있어서입니다. 결제일이 지나면 물린 만큼이 도로 풀립니다.

02이번 달 긁은 결제

가장 크게 무는 몫입니다. 마트와 주유, 온라인 결제가 쌓여 한 달에 100만 원을 넘기는 분이 많습니다.

앱의 이번 달 이용 내역을 열면 가맹점별로 줄지어 뜹니다. 합계가 곧 총 한도에서 빠진 첫 몫입니다.

03자동이체 예정분

통신비와 보험료, 구독료처럼 날짜가 정해진 결제입니다. 아직 안 빠졌어도 이용 가능 금액에서는 미리 덜어 둡니다.

무지출 챌린지로 이번 달 씀씀이를 줄여 두신 분도 이 몫만은 그대로 남아 숫자가 생각보다 작게 보입니다.

04이월 잔액

지난달 카드값을 다 갚지 않고 넘긴 금액이 있으면 그만큼이 계속 물려 있습니다. 매달 같은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 몫은 결제일이 지나도 잘 풀리지 않습니다. 앱의 결제 방식 화면에서 이월된 금액이 얼마인지 보실 수 있습니다.

05승인 취소가 아직 안 돌아온 몫

며칠 전 취소한 결제가 있으면 카드사에 반영되기까지 며칠이 걸립니다. 그동안은 그 금액이 물려 있는 채로 보입니다.

취소 문자를 받으셨는데 숫자가 그대로면 이 경우입니다. 하루이틀 지나 다시 열어 보시면 풀려 있습니다.

06해외 결제와 예약 결제

해외 결제는 환율이 정해질 때까지 어림 금액이 잡혀 있어 실제보다 조금 크게 물립니다.

호텔이나 렌터카 예약은 보증 금액이 미리 잡히기도 합니다. 여행을 다녀오신 달에 숫자가 유독 작은 까닭입니다.

07먼저 챙길 것

숫자가 이상하게 작으면 이용 내역을 위에서부터 훑어 보세요. 기억에 없는 결제가 섞여 있으면 카드사에 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카드면 다른 사람 결제가 같이 물려 있습니다. 본인만 쓰는 카드인지 먼저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08줄어든 까닭 정리

이번 달 결제, 자동이체 예정분, 이월 잔액, 취소 대기분이 차례로 물고 있어 320만 원만 남았습니다.

다음머니는 이용 내역 화면만 받아도 어느 몫이 얼마인지 갈라 드립니다. 이어서 승인 상한 셈법을 봅니다.

남은 금액이 줄어드는 까닭, 자주 받는 물음

이용 내역을 열어 놓고 통화 중에 들어오는 물음입니다.

총 한도는 그대론데 쓸 수 있는 돈만 왜 작아지나요

이번 달 결제가 물고 있어서입니다. 총 한도 500만 원은 카드사가 정해 둔 상한이라 결제와 무관하게 그대로 있습니다. 거기서 이번 달 긁은 금액과 곧 빠질 예정분을 덜어 낸 숫자가 320만 원입니다. 결제일 27일에 카드값이 빠지면 물린 만큼이 도로 풀립니다. 이용 내역 합계를 보시면 얼마가 물려 있는지 바로 나옵니다.

자동이체는 아직 안 빠졌는데 왜 미리 빠져 있나요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입니다. 통신비와 보험료는 청구가 이미 잡혀 있어 카드사가 이용 가능 금액에서 먼저 덜어 둡니다. 실제로 통장에서 나가는 날은 결제일이지만 한도는 미리 물립니다. 이번 달 예정분은 이렇게 빠져 있고 다음 달 몫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다음 달 몫만큼은 따로 남겨 두고 승인액을 잡습니다.

이월 잔액이 있으면 얼마나 눌리나요

이월된 금액만큼 그대로 눌립니다. 지난달 카드값 가운데 80만 원을 넘겼다면 그 80만 원이 계속 자리를 차지합니다. 결제일이 지나도 잘 풀리지 않아 매달 같은 만큼 작아 보입니다. 앱의 결제 방식 화면에서 이월된 금액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숫자를 알려 주시면 실제 쓸 수 있는 돈을 다시 셈해 드립니다.

결제를 취소했는데 숫자가 그대로면 어떻게 하나요

며칠 기다리시면 풀립니다. 취소는 가맹점에서 카드사로 넘어가는 데 이삼 일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취소 문자를 받으셨어도 이용 가능 금액에는 늦게 반영됩니다. 급하시면 그 금액을 뺀 나머지로 승인액을 잡고 진행합니다. 취소 금액과 날짜를 알려 주시면 언제쯤 풀릴지 짚어 드립니다.

해외 결제가 있으면 왜 더 크게 물리나요

환율이 아직 안 정해져서입니다. 해외 결제는 매입이 끝날 때까지 어림 금액으로 잡혀 실제보다 조금 크게 물립니다. 며칠 뒤 확정되면 차액이 풀립니다. 여행을 다녀오신 달에 숫자가 유독 작은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해외 결제가 섞여 있으면 알려 주세요. 여유를 두고 승인액을 잡아 드립니다.

호텔이나 렌터카 예약도 한도를 무나요

보증 금액이 잡히는 곳이 있습니다. 예약할 때 실제 결제가 아니라 보증으로만 잡아 두는데 그동안 이용 가능 금액이 그만큼 눌립니다. 이용이 끝나면 풀리지만 며칠 걸립니다. 예약이 걸려 있으면 그 금액을 뺀 나머지로 잡습니다. 예약 건이 있는지 이용 내역에서 한 번 보시면 됩니다.

기억에 없는 결제가 이용 내역에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카드사에 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가맹점 이름이 실제 상호와 달리 찍히는 경우가 많아 낯설게 보이기도 합니다. 앱에서 그 줄을 누르면 결제 날짜와 가맹점 정보가 자세히 나옵니다.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카드사 상담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확인이 끝난 뒤에 진행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가족이 같이 쓰는 카드면 숫자가 어떻게 되나요

같이 물립니다. 가족 카드는 본 카드의 한도를 나눠 쓰는 구조라 다른 사람 결제가 이용 가능 금액을 함께 누릅니다. 본인만 쓰는 카드인지 앱 카드 정보에서 보시면 됩니다. 본인 명의가 아닌 가족 카드는 진행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어느 카드가 본인 명의인지 알려 주세요.

이번 달에 안 쓰면 숫자가 늘어나나요

결제일이 지나야 늡니다. 이번 달에 새로 안 쓰셔도 이미 물린 금액은 카드값이 빠지기 전까지 그대로입니다. 27일에 결제되면 그다음 날 그만큼 풀립니다. 그래서 급하지 않으시면 28일 이후로 날짜를 잡는 편이 넉넉합니다. 결제일을 알려 주시면 언제가 좋을지 같이 봅니다.

한도가 줄었다고 문자가 오면 어떻게 하나요

총 한도가 조정된 경우입니다. 카드사가 소득이나 결제 이력을 다시 보고 총 한도를 낮추기도 합니다. 이때는 이용 가능 금액도 함께 작아집니다. 문자에 적힌 새 총 한도를 기준으로 다시 셈하시면 됩니다. 문자를 그대로 보내 주시면 오늘 쓸 수 있는 돈을 다시 잡아 드립니다.

여러 장을 합치면 얼마쯤 되나요

장마다 남은 금액을 더하면 됩니다. 320만 원과 90만 원이면 합쳐 410만 원이지만 하루 승인 상한은 장마다 따로 걸립니다. 그래서 합계보다 장별 숫자가 더 중요합니다. 오픈뱅킹 화면 한 장이면 장별 숫자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그 화면을 보내 주시면 어느 장에 얼마를 둘지 정해 드립니다.

까닭을 알았으면 다음은 무엇을 보나요

얼마를 잡을지입니다. 남은 320만 원 안에서 다음 달 몫을 남기고 승인액 200만 원을 잡아 가는 셈이 승인 상한 셈법에 있습니다. 그 문서를 보시면 실수령액까지 나옵니다. 다음머니는 이용 내역 화면만 받아도 몫을 갈라 드립니다. 문자로 남겨 주셔도 같은 순서로 답합니다.

이용 내역 화면을 보내 주시면 몫을 갈라 드립니다

이번 달 결제 합계와 자동이체 예정분만 알려 주셔도 좋습니다. 다음머니가 실제 쓸 수 있는 돈을 다시 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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